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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도 물 건너갔다...'인제빙어축제' 3년 연속 개최 무산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1-12 52 Dailymotion

'겨울축제의 원조' 격인 강원 인제군 빙어축제가 3년 연속 무산됐습니다. <br /> <br />인제군문화재단은 기후 위기에 따른 결빙 여건 미충족으로 행사장 조성이 불가능해 2026 인제빙어축제를 개최하지 않는다고 12일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재단은 현장 여건과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살핀 결과 무리한 축제 강행이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. <br /> <br />안정적인 결빙 형성을 위해서는 소양강댐 수위가 약 183m 수준을 유지해야 하나 현재 수위는 185m 후반대를 유지하고 있어 일부 행사장 부지가 여전히 수면 아래에 잠겨 있습니다. <br /> <br />게다가 겨울철 기온이 충분히 낮아지지 않으면서 행사장 전반에 걸친 결빙조차 형성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재단은 이러한 여건에서는 행사장 조성 자체가 어렵고, 단기간 내 충분한 결빙과 안전 확보를 기대하기도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. <br /> <br />이로써 인제빙어축제는 2023년을 마지막으로 3년 연속 무산이라는 아픔을 겪게 됐습니다. <br /> <br />3년 전 축제 당시 약 20만명이 찾을 정도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력이 컸던 만큼 연이은 암초를 만난 지역사회에서는 아쉬움이 커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인제군은 계속되는 빙어축제 미개최 위기를 기회로 삼아 지역 관광의 중심축을 사계절로 확장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군은 인제빙어축제의 명성을 이을 또 하나의 명품축제로 2024년 여름 캠핑 축제를 연 데 이어 지난해 여름에는 '인제愛 여름愛 빠지다'로 정체성을 확립하며 여름철 대표축제로의 도약에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매년 가을철에 여는 인제가을꽃축제'는 해를 거듭할수록 방문객 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#인제빙어축제 #겨울축제 <br /> <br />오디오: AI앵커 <br />제작: 박해진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112142533481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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